2023년부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도 국민연금 부양가족·유족연금 대상

개정 국민연금법 시행으로 장애인의 혜택 확대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들에게 국민연금 부양가족연금과 유족연금이 지급되는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이 개정은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3년 10월부터 시행됩니다. 이 글에서는 개정 국민연금법의 내용과 그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국민연금 부양가족연금, 유족연금

국민연금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노후에 경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 중에서 부양가족연금과 유족연금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가족 또는 유족에게 지급되는 혜택입니다.

기존 지급 대상

기존에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배우자, 장애등급 1·2급이거나 19세 미만인 자녀, 장애등급 1·2급이거나 60세 이상인 부모를 부양하고 있을 경우 연금액에 부양가족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입자나 수급자가 사망한 경우 배우자를 제외한 25세 자녀, 60세 미만 부모 등은 장애등급 2급 이상인 경우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정 국민연금법의 변경사항

그러나 기존 규정에서는 장애 정도가 심한데도 장애인복지법상 3급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부양가족연금과 유족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연금법을 개정하여 수급 대상 범위를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대상

개정된 국민연금법은 2023년 10월 14일부터 시행됩니다. 이 시행일을 기준으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들은 부양가족연금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신고가 늦더라도 소급해서 지급될 것입니다.

개정의 의의

이번 국민연금법 개정은 장애인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큰 혜택을 제공합니다. 장애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도 국민연금 부양가족연금과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므로, 장애인들과 그들의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개정된 국민연금법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들에게 훨씬 더 포괄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는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고, 장애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3층연금의 힘 공개 국가, 기업 및 개인연금만 봐도 알수 있잖아요. 이러한 법적 개정은 우리 사회가 더욱 평등하고 배려심 있는 곳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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