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초기 증상 7가지,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두세요

안녕하세요, 정감독입니다. 이번에는 파킨슨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은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어 움직임에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도파민은 뇌의 기저핵에 작용하여 우리가 원하는 대로 몸을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입니다.

파키슨병 1

정의

파킨슨병은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어 움직임에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도파민은 뇌의 기저핵에 작용하여 원활한 운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입니다. 파킨슨병의 증상은 뇌흑질 치밀부의 도파민계 신경이 소실된 후에 명확하게 나타나며, 주로 노인들에게 발생하는 퇴행성 뇌 질환입니다.

파키슨병 2

원인

전체 환자의 5~10%만 유전에 의해 발생하며, 그 외 대부분은 특발성입니다. 환경 독소,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 불필요한 단백질 처리 기능 이상 등이 이를 유발한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1-methyl-4-phenyl-1,2,3,6-tetrahydropyridine(MPTP), 살충제(로테논, 파라콰트), 중금속(망간, 납, 구리), 일산화탄소, 유기 용매, 미량 금속 원소 등의 독소 노출, 두부 손상 등이 지적되었습니다.

증상

파킨슨병에 걸리면 운동 증상과 비운동 증상이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증상

  1. 떨림(진전): 몸이 떨리는 증상으로 가장 눈에 잘 띄는 증상입니다. 주로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나타나며, 손이나 다리를 움직이면 사라집니다.
  2. 경직: 파킨슨병 초기에는 근육이 뻣뻣해지는 경직 증상이 나타납니다. 근육이 조이거나 당기는 느낌, 근육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3. 서동: 행동이 느려지고 미세한 움직임이 점점 둔해집니다. 눈 깜박임, 얼굴 표정, 걸을 때 팔 움직임 등의 동작 횟수와 크기가 감소합니다.
  4. 자세 불안정: 몸의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넘어집니다. 초기에는 드물지만 병이 진행되면 많은 환자들에게 나타납니다.
  5. 구부정한 자세: 목, 허리, 팔꿈치, 무릎 관절이 구부정하게 구부러진 자세가 됩니다.
  6. 보행 동결: 걷기 시작할 때, 걷는 도중, 걷다가 돌 때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합니다.

비운동 증상

  1. 신경 정신 증상: 우울, 불안, 무감동, 충동 조절 장애, 환시, 정신증 등의 신경 정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인지 기능 저하: 전체 환자의 40% 정도에서 인지 기능 저하가 동반됩니다. 약에 대해 과민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현실적으로 인지 기능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는 없지만 적절한 약물 요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자율신경계 이상: 기립성 저혈압, 변비, 소변 장애, 성 기능 장애, 후각 이상, 장운동 이상 등의 자율신경계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수면 장애: 불면증, 기면, 주간 과다 졸림증, 하지 불안 증후군, 렘수면 행동 장애, 주기성 사지 운동 장애 등의 수면 장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5. 배뇨 장애: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6. 기타: 통증, 무감각, 피로, 후각 저하 등의 감각 이상이 동반됩니다.

파킨슨병

진단

파킨슨병을 확진할 수 있는 특정한 검사는 없으며, 전문의의 진찰 소견이 가장 중요한 진단법입니다. 뇌 자기공명영상(MRI)이나 뇌 PET 촬영 등이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파킨슨 증후군이나 이차성 파킨슨증과 구별해야 합니다.

치료

파킨슨병의 치료는 약물 치료와 운동 치료로 이루어집니다.

약물 치료

약물 치료에는 레보도파, 도파민 효현제,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 아만타딘 등의 약제가 사용됩니다. 특히 레보도파 제제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장기간 도파민 제제를 사용하면 후기 운동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동 치료

운동 치료는 파킨슨병 환자의 신체 활동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근력 운동을 강화하면 몸이 느려지고 뻣뻣해지더라도 이동성 및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을 곧게 펴는 뻗기 운동과 근력 운동을 꾸준히 실시해야 합니다.

파킨슨병, 적당한 스트레스가 예방약

국내 연구진은 예방과 치료를 위한 후보 물질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을 확인했습니다. 코르티졸은 중뇌의 흑질에 분포하는 도파민 신경세포의 사멸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세포 보호 유전자인 파킨 단백질의 발현을 유도하여 도파민 신경세포의 활성을 촉진합니다. 이를 통해 코르티졸이 퇴행성 파킨슨병의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연구 등의 후속 연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나이 들면 원래 그렇다? ‘파킨슨병’ 의심 증상 & 관리

이병은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매년 약 13%씩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고령화로 인해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로 손과 발의 떨림, 보행장애, 느린 동작, 강직, 무표정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라 의심해야 할 증상입니다. 또한, 파킨슨병은 노인뿐만 아니라 40-50대에서도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병률은 치매보다 약 9배 높습니다. 이병은 조기에 진단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냄새 감각의 저하, 대소변 조절 어려움, 우울감, 렘수면행동장애 등의 비운동성 전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질병은 근본적인 완치법은 없지만, 초기에는 약물 치료가 효과적이며, 약물 부작용이 심한 경우나 치료 한계에 도달하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와 함께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며, 운동은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주의사항

파킨슨병 환자는 일부 약물과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하여 약물 복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환자 본인과 가족은 증상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파킨슨병에 대한 이해와 치료의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파킨슨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