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검사 필요성 및 준비사항 알아보기 당뇨병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첫걸음2023

혈당검사 필요성 및 준비사항 알아보기 당뇨병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첫걸음2023 안녕하세요, 정감독입니다. 이번에는 혈당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혈당검사 2

1. 정의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하는 대사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혈액 속의 포도당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높아지고,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됩니다. 혈당을 정확히 측정하고 당뇨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혈당검사가 필요합니다.

2. 정상범위

  • 공복혈당: 100mg/dl 미만
  • 경구 당부하 검사 후 2시간 혈당: 140mg/dl 미만
  • 당화혈색소: 6.5~7% 미만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조절 목표가 달라질 수 있음)

3. 준비사항

준비사항에 추가할 수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혈당측정을 위한 자가혈당측정기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새로운 시험지(스트립)를 준비합니다.
  • 채혈기와 채혈침(란셋)은 깨끗하고 적절하게 소독하여 사용합니다.
  • 혈당 관리수첩은 결과와 함께 식사량, 운동, 감정 상태 등을 기록하는 데 사용됩니다. 수첩을 준비하여 검사 결과를 정확히 기록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혈당측정을 위해 손을 완전히 말리고 비누로 깨끗이 씻은 후, 손을 완전히 말립니다. 손을 알코올 젤로 소독한 경우, 손을 완전히 말린 후에 혈당을 측정합니다.
  • 손가락을 채혈하기 전에 충분히 손을 비틀어 혈액 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와줍니다.
  • 혈액을 시험지(스트립)에 묻힐 때는 시험지와 혈액의 적절한 접촉 시간을 유지하여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 혈당측정 후에는 사용한 채혈침을 분리하여 적절히 폐기합니다. 채혈침은 안전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4. 검사시기

  1. 공복 혈당 검사 (Fasting Blood Glucose, FBG):
    • 공복 혈당 검사는 식후 최소 8시간 이상의 금식 상태에서 혈당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 이 검사는 아침 일찍 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실시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아침 식사 전에 측정하는 것이 가장 흔한 방법입니다.
  2. 경구 당 부하 검사 (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
    • 경구 당 부하 검사는 공복 혈당 검사 후에 경구로 포도당을 섭취한 후, 일정 시간(보통 2시간) 이후에 혈당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 이 검사는 당뇨병의 진단이나 당뇨병 예후 평가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병원이나 진료 시설에서 실시됩니다.
  3. 당화혈색소 검사 (Glycated Hemoglobin, HbA1c):
    •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 2~3개월 동안의 혈중 포도당의 평균치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 이 검사는 혈당 조절 상태를 평가하고, 당뇨병의 관리와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 당화혈색소 검사는 언제든지 실시할 수 있으며, 식사나 특정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5. 검사방법

자가혈당측정방법

  • 자가혈당측정을 위한 준비물: 자가혈당측정기, 채혈기, 채혈침(란셋), 시험지(스트립), 혈당 관리수첩
  1. 시험지의 유효기간과 기계의 코드 번호를 확인합니다.
  2.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립니다.
  3. 손가락을 충분히 비틀어 혈액 순환을 도와줍니다.
  4. 채혈침으로 손가락 가장자리를 찌릅니다.
  5. 손가락을 찌른 후 손가락 끝을 세게 짜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6. 혈액을 시험지에 묻히고 결과를 읽은 후 혈당검사 결과를 당뇨병 관리수첩에 기록합니다.
  7. 사용한 채혈침은 분리해서 버립니다.

채혈 검사

  • 환자의 정맥에서 채혈된 혈액검체를 통해 검사합니다.

6. 검사결과

다음 네 가지 항목 중 어느 한 가지에 해당될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1. 8시간 이상 금식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인 경우
  2. 경구당 부하 검사 후 2시간 째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3. 당화혈색소 검사결과가 6.5% 이상인 경우
  4.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이 있으면서 식사 시간과 무관하게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위의 세 가지 검사는 명백한 고혈당이 아니라면 다른 날에 반복 검사를 시행합니다.

7. 당뇨

인체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화효소에 의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혈액으로 들어갑니다. 인슐린은 혈중의 포도당을 세포에서 사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 부족이나 기능 저하로 인해 체내에 쌓인 포도당이 혈액 내에 쌓이고, 이로 인해 혈당이 상승하고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이런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당뇨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과 비만, 췌장질환, 약물, 감염 등의 환경적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뇨의 증상으로는 자주 소변을 보게 되고 갈증이 생기며 체중 감소와 피로, 건조함, 상처치유 지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되며, 제1형은 인슐린 분비가 전혀 없는 소아 당뇨병이고, 제2형은 인슐린 저항성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그 외에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당뇨병과 임신성 당뇨병도 있습니다.

혈당검사 주의

8. 주의사항

혈당은 음식, 스트레스, 흡연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명백한 고혈당 증상이나 급성 대사이상이 없는 경우, 두 번 이상의 검사를 통해 진단 기준을 충족해야 당뇨병으로 진단됩니다. 따라서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 운동, 약물 복용, 혈당 체크 등 규칙적인 시간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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